부산불꽃축제 오는 17일 개최…현장 안전점검
입력 2022.12.06 (22:03)
수정 2022.12.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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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열리는 부산불꽃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시가 오늘,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점검했습니다.
이 부시장은 도시철도 광안역에서 광안리해수욕장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안전 취약지역을 확인하고, 비상통로 확보 등 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시는 또 구역별 요원의 안전교육을 하고, 박형준 시장 주재 현장 보고회와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해 부족한 점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이 부시장은 도시철도 광안역에서 광안리해수욕장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안전 취약지역을 확인하고, 비상통로 확보 등 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시는 또 구역별 요원의 안전교육을 하고, 박형준 시장 주재 현장 보고회와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해 부족한 점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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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불꽃축제 오는 17일 개최…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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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22:03:08
- 수정2022-12-06 22:08:32
오는 17일 열리는 부산불꽃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시가 오늘,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점검했습니다.
이 부시장은 도시철도 광안역에서 광안리해수욕장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안전 취약지역을 확인하고, 비상통로 확보 등 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시는 또 구역별 요원의 안전교육을 하고, 박형준 시장 주재 현장 보고회와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해 부족한 점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이 부시장은 도시철도 광안역에서 광안리해수욕장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안전 취약지역을 확인하고, 비상통로 확보 등 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시는 또 구역별 요원의 안전교육을 하고, 박형준 시장 주재 현장 보고회와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해 부족한 점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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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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