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비리 혐의 해임’ 초빙교수 합격 취소
입력 2022.12.06 (22:03)
수정 2022.12.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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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도한 창원산업진흥원장 해임과 관련해 창원대학교가 백정한 전 창원산업진흥원장의 초빙교수 합격을 취소했습니다.
창원대는 당사자가 학교 측에 포기 서류를 제출해 초빙교수 합격을 최종 취소하고 채용 절차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창원대는 비리 혐의로 해임된 백 전 창원산업진흥원장을 산학협력단 초빙 교수로 합격시켜 논란이 일었습니다.
창원대는 당사자가 학교 측에 포기 서류를 제출해 초빙교수 합격을 최종 취소하고 채용 절차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창원대는 비리 혐의로 해임된 백 전 창원산업진흥원장을 산학협력단 초빙 교수로 합격시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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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 ‘비리 혐의 해임’ 초빙교수 합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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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6 22:03:09
- 수정2022-12-06 22:05:18
KBS가 보도한 창원산업진흥원장 해임과 관련해 창원대학교가 백정한 전 창원산업진흥원장의 초빙교수 합격을 취소했습니다.
창원대는 당사자가 학교 측에 포기 서류를 제출해 초빙교수 합격을 최종 취소하고 채용 절차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창원대는 비리 혐의로 해임된 백 전 창원산업진흥원장을 산학협력단 초빙 교수로 합격시켜 논란이 일었습니다.
창원대는 당사자가 학교 측에 포기 서류를 제출해 초빙교수 합격을 최종 취소하고 채용 절차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창원대는 비리 혐의로 해임된 백 전 창원산업진흥원장을 산학협력단 초빙 교수로 합격시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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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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