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금은방 절도 공범 2명 추가 입건
입력 2022.12.07 (10:16)
수정 2022.12.07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0대 3명과 금은방 절도를 공모한 일당이 추가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광주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3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10대 청소년 3명과 함께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19살 A씨 등 2명을 붙잡아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빚을 갚기 위해 배달대행업체에서 만나 알고 지내던 10대 3명과 금은방 절도를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광주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3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10대 청소년 3명과 함께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19살 A씨 등 2명을 붙잡아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빚을 갚기 위해 배달대행업체에서 만나 알고 지내던 10대 3명과 금은방 절도를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금은방 절도 공범 2명 추가 입건
-
- 입력 2022-12-07 10:16:10
- 수정2022-12-07 11:12:11
10대 3명과 금은방 절도를 공모한 일당이 추가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광주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3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10대 청소년 3명과 함께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19살 A씨 등 2명을 붙잡아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빚을 갚기 위해 배달대행업체에서 만나 알고 지내던 10대 3명과 금은방 절도를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광주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3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10대 청소년 3명과 함께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19살 A씨 등 2명을 붙잡아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빚을 갚기 위해 배달대행업체에서 만나 알고 지내던 10대 3명과 금은방 절도를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