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건축가 ‘유동룡 이타미준’ 미술관 개관
입력 2022.12.07 (10:20)
수정 2022.12.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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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고 유동룡 선생을 기리는 유동룡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시 저지예술인마을에 건립된 유동룡미술관은 연면적 670여 ㎡에 지상 2층 규모로 3개의 전시실을 갖췄습니다.
1937년 일본에서 태어난 유동룡 선생은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받았고 일본 최고 건축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입니다.
유동룡 선생은 제주의 자연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도내 포도호텔과 방주교회를 건축했습니다.
개관 첫 전시로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전이 내년 11월 1일까지 열립니다.
제주시 저지예술인마을에 건립된 유동룡미술관은 연면적 670여 ㎡에 지상 2층 규모로 3개의 전시실을 갖췄습니다.
1937년 일본에서 태어난 유동룡 선생은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받았고 일본 최고 건축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입니다.
유동룡 선생은 제주의 자연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도내 포도호텔과 방주교회를 건축했습니다.
개관 첫 전시로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전이 내년 11월 1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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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건축가 ‘유동룡 이타미준’ 미술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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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0:20:15
- 수정2022-12-07 10:34:09
재일교포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고 유동룡 선생을 기리는 유동룡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시 저지예술인마을에 건립된 유동룡미술관은 연면적 670여 ㎡에 지상 2층 규모로 3개의 전시실을 갖췄습니다.
1937년 일본에서 태어난 유동룡 선생은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받았고 일본 최고 건축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입니다.
유동룡 선생은 제주의 자연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도내 포도호텔과 방주교회를 건축했습니다.
개관 첫 전시로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전이 내년 11월 1일까지 열립니다.
제주시 저지예술인마을에 건립된 유동룡미술관은 연면적 670여 ㎡에 지상 2층 규모로 3개의 전시실을 갖췄습니다.
1937년 일본에서 태어난 유동룡 선생은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받았고 일본 최고 건축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입니다.
유동룡 선생은 제주의 자연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도내 포도호텔과 방주교회를 건축했습니다.
개관 첫 전시로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전이 내년 11월 1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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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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