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부모 지원금 면밀히 살피지 못해 송구”
입력 2022.12.07 (19:38)
수정 2022.12.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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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 형평성 논란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류정섭 부교육감은 오늘(7) 예결위에서 면밀히 살피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라북도는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으로 각각 19만 천 원과 8만 원을 세워 갈등을 불러 왔으며, 뒤늦게 13만 5천 원과 10만 원으로 금액을 조정해 갈등 봉합에 나서고 있습니다.
류정섭 부교육감은 오늘(7) 예결위에서 면밀히 살피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라북도는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으로 각각 19만 천 원과 8만 원을 세워 갈등을 불러 왔으며, 뒤늦게 13만 5천 원과 10만 원으로 금액을 조정해 갈등 봉합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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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학부모 지원금 면밀히 살피지 못해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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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9:38:23
- 수정2022-12-07 20:17:46
전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 형평성 논란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류정섭 부교육감은 오늘(7) 예결위에서 면밀히 살피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라북도는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으로 각각 19만 천 원과 8만 원을 세워 갈등을 불러 왔으며, 뒤늦게 13만 5천 원과 10만 원으로 금액을 조정해 갈등 봉합에 나서고 있습니다.
류정섭 부교육감은 오늘(7) 예결위에서 면밀히 살피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라북도는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지원금으로 각각 19만 천 원과 8만 원을 세워 갈등을 불러 왔으며, 뒤늦게 13만 5천 원과 10만 원으로 금액을 조정해 갈등 봉합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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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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