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식료품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끼임 사고’
입력 2022.12.07 (19:58)
수정 2022.12.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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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아침 8시 50분쯤 고창군 부안면에 있는 식료품 제조 공장에서 60대 태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노동자는 왼팔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 '닥터 헬기'로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계 오작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노동자는 왼팔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 '닥터 헬기'로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계 오작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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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식료품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끼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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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9:58:23
- 수정2022-12-07 20:17:48
오늘(7일) 아침 8시 50분쯤 고창군 부안면에 있는 식료품 제조 공장에서 60대 태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노동자는 왼팔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 '닥터 헬기'로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계 오작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노동자는 왼팔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 '닥터 헬기'로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계 오작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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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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