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두 해 연속 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 사례로 선정
입력 2022.12.07 (19:59)
수정 2022.12.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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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고창군은 올해 고창읍성 등 문화재 10곳의 안내판을 문화재 특징을 나타낸 사진과 그림, 사건 연표 등을 첨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개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해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재 안내판 완성도와 개선 추진 노력 등을 종합해 평가하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올해 고창읍성 등 문화재 10곳의 안내판을 문화재 특징을 나타낸 사진과 그림, 사건 연표 등을 첨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개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해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재 안내판 완성도와 개선 추진 노력 등을 종합해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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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두 해 연속 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 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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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9:59:17
- 수정2022-12-07 20:17:48
고창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재 안내판 개선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고창군은 올해 고창읍성 등 문화재 10곳의 안내판을 문화재 특징을 나타낸 사진과 그림, 사건 연표 등을 첨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개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해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재 안내판 완성도와 개선 추진 노력 등을 종합해 평가하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올해 고창읍성 등 문화재 10곳의 안내판을 문화재 특징을 나타낸 사진과 그림, 사건 연표 등을 첨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개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해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재 안내판 완성도와 개선 추진 노력 등을 종합해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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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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