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올해보다 300~400명 줄어
입력 2022.12.07 (19:59)
수정 2022.12.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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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내년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공공형 일자리 8천9백여 명,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천3백여 명 등 모두 만 천여 명 규모로, 정부 예산 삭감으로 올해보다는 3, 4백 명 줄었습니다.
공공형 일자리는 오는 16일까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19일부터 28일까지 주민센터와 시니어클럽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사업 참여자는 내년 1월 중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공공형 일자리 8천9백여 명,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천3백여 명 등 모두 만 천여 명 규모로, 정부 예산 삭감으로 올해보다는 3, 4백 명 줄었습니다.
공공형 일자리는 오는 16일까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19일부터 28일까지 주민센터와 시니어클럽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사업 참여자는 내년 1월 중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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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올해보다 300~400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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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19:59:38
- 수정2022-12-07 20:17:48
전주시가 내년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공공형 일자리 8천9백여 명,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천3백여 명 등 모두 만 천여 명 규모로, 정부 예산 삭감으로 올해보다는 3, 4백 명 줄었습니다.
공공형 일자리는 오는 16일까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19일부터 28일까지 주민센터와 시니어클럽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사업 참여자는 내년 1월 중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공공형 일자리 8천9백여 명,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천3백여 명 등 모두 만 천여 명 규모로, 정부 예산 삭감으로 올해보다는 3, 4백 명 줄었습니다.
공공형 일자리는 오는 16일까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19일부터 28일까지 주민센터와 시니어클럽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사업 참여자는 내년 1월 중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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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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