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전문의 충원·격리병상 확대”
입력 2022.12.07 (22:01)
수정 2022.12.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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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공공의료 기능 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의료원은 내후년까지 전문의 32명을 새로 충원하고 2026년까지 지상 6층 규모의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짓는 등 광역단위 최고 수준의 공공의료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염병 대응을 위해 현재 27병상인 격리 병상을 214병상으로 확대합니다.
대구의료원은 내후년까지 전문의 32명을 새로 충원하고 2026년까지 지상 6층 규모의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짓는 등 광역단위 최고 수준의 공공의료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염병 대응을 위해 현재 27병상인 격리 병상을 214병상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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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료원 “전문의 충원·격리병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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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7 22:01:24
- 수정2022-12-07 22:20:37
대구의료원이 공공의료 기능 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의료원은 내후년까지 전문의 32명을 새로 충원하고 2026년까지 지상 6층 규모의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짓는 등 광역단위 최고 수준의 공공의료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염병 대응을 위해 현재 27병상인 격리 병상을 214병상으로 확대합니다.
대구의료원은 내후년까지 전문의 32명을 새로 충원하고 2026년까지 지상 6층 규모의 통합외래진료센터를 짓는 등 광역단위 최고 수준의 공공의료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감염병 대응을 위해 현재 27병상인 격리 병상을 214병상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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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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