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 현수막 춘천 도심 곳곳 게시
입력 2022.12.08 (11:07)
수정 2022.12.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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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을 이끈 손흥민·황희찬 선수를 기념하는 현수막이 춘천시내 중심지 3곳과 각 읍면동에 게시됐습니다.
두 선수 모두 춘천 출신으로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와 춘천의 위상을 드높인 공을 기리기 위해 현수막을 걸었다고 춘천시는 설명했습니다.
춘천시는 또,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지원 예산도 올해 2억 9천만 원에서 내년엔 3억 5천만 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두 선수 모두 춘천 출신으로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와 춘천의 위상을 드높인 공을 기리기 위해 현수막을 걸었다고 춘천시는 설명했습니다.
춘천시는 또,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지원 예산도 올해 2억 9천만 원에서 내년엔 3억 5천만 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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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황희찬’ 현수막 춘천 도심 곳곳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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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8 11:07:31
- 수정2022-12-08 11:21:37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을 이끈 손흥민·황희찬 선수를 기념하는 현수막이 춘천시내 중심지 3곳과 각 읍면동에 게시됐습니다.
두 선수 모두 춘천 출신으로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와 춘천의 위상을 드높인 공을 기리기 위해 현수막을 걸었다고 춘천시는 설명했습니다.
춘천시는 또,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지원 예산도 올해 2억 9천만 원에서 내년엔 3억 5천만 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두 선수 모두 춘천 출신으로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와 춘천의 위상을 드높인 공을 기리기 위해 현수막을 걸었다고 춘천시는 설명했습니다.
춘천시는 또,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지원 예산도 올해 2억 9천만 원에서 내년엔 3억 5천만 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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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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