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업·시민, 문화예술인 후원 잇따라
입력 2022.12.09 (08:48)
수정 2022.12.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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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려는 기업과 시민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루브캠코리아와 대홍코스텍, 경창산업, 삼익THK 등 9개 기업과 시민 1명이 문화예술 후원금을 냈습니다.
100만 원씩 모아진 천만원의 후원금은 지역 예술인 10명에게 나눠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 문화예술사랑 ARS 전화를 개설해 범시민 문화기부 캠페인을 계속합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루브캠코리아와 대홍코스텍, 경창산업, 삼익THK 등 9개 기업과 시민 1명이 문화예술 후원금을 냈습니다.
100만 원씩 모아진 천만원의 후원금은 지역 예술인 10명에게 나눠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 문화예술사랑 ARS 전화를 개설해 범시민 문화기부 캠페인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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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기업·시민, 문화예술인 후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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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9 08:48:10
- 수정2022-12-09 08:56:30
대구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려는 기업과 시민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루브캠코리아와 대홍코스텍, 경창산업, 삼익THK 등 9개 기업과 시민 1명이 문화예술 후원금을 냈습니다.
100만 원씩 모아진 천만원의 후원금은 지역 예술인 10명에게 나눠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 문화예술사랑 ARS 전화를 개설해 범시민 문화기부 캠페인을 계속합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루브캠코리아와 대홍코스텍, 경창산업, 삼익THK 등 9개 기업과 시민 1명이 문화예술 후원금을 냈습니다.
100만 원씩 모아진 천만원의 후원금은 지역 예술인 10명에게 나눠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 문화예술사랑 ARS 전화를 개설해 범시민 문화기부 캠페인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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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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