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종료…전북 조합원도 현장 복귀
입력 2022.12.09 (21:46)
수정 2022.12.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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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파업을 끝내기로 하면서 전북 조합원들도 현장에 복귀합니다.
화물연대 전북본부는 오늘(9) 조합원 투표로 파업 종료가 결정되면서, 군산항에 설치한 거점 10여 곳을 철거하고, 소속 조합원 2천여 명도 다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화물차 기사들의 최저임금 역할을 하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4일부터 파업을 해왔습니다.
화물연대 전북본부는 오늘(9) 조합원 투표로 파업 종료가 결정되면서, 군산항에 설치한 거점 10여 곳을 철거하고, 소속 조합원 2천여 명도 다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화물차 기사들의 최저임금 역할을 하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4일부터 파업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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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파업 종료…전북 조합원도 현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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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9 21:46:34
- 수정2022-12-09 21:59:54
화물연대가 파업을 끝내기로 하면서 전북 조합원들도 현장에 복귀합니다.
화물연대 전북본부는 오늘(9) 조합원 투표로 파업 종료가 결정되면서, 군산항에 설치한 거점 10여 곳을 철거하고, 소속 조합원 2천여 명도 다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화물차 기사들의 최저임금 역할을 하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4일부터 파업을 해왔습니다.
화물연대 전북본부는 오늘(9) 조합원 투표로 파업 종료가 결정되면서, 군산항에 설치한 거점 10여 곳을 철거하고, 소속 조합원 2천여 명도 다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화물차 기사들의 최저임금 역할을 하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4일부터 파업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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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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