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이탈리아 해외연수 취소해야”
입력 2022.12.09 (21:52)
수정 2022.12.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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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심사를 통과한 진주시의회 이탈리아 해외연수 일정 상당수가 변경됐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진주시의회가 해외 연수를 취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진주시의회가 연수 일정 절반을 바꾸고도 심사위원회를 열지 않았다며, 바뀐 일정이 적절한 지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진주시의회의 이탈리아 해외연수는 현재 준비가 충분하지 못하다며, 연수를 완전히 취소해 예산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진주시의회가 연수 일정 절반을 바꾸고도 심사위원회를 열지 않았다며, 바뀐 일정이 적절한 지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진주시의회의 이탈리아 해외연수는 현재 준비가 충분하지 못하다며, 연수를 완전히 취소해 예산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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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 이탈리아 해외연수 취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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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9 21:52:15
- 수정2022-12-09 22:03:29
사전 심사를 통과한 진주시의회 이탈리아 해외연수 일정 상당수가 변경됐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진주시의회가 해외 연수를 취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진주시의회가 연수 일정 절반을 바꾸고도 심사위원회를 열지 않았다며, 바뀐 일정이 적절한 지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진주시의회의 이탈리아 해외연수는 현재 준비가 충분하지 못하다며, 연수를 완전히 취소해 예산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진주시의회가 연수 일정 절반을 바꾸고도 심사위원회를 열지 않았다며, 바뀐 일정이 적절한 지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진주시의회의 이탈리아 해외연수는 현재 준비가 충분하지 못하다며, 연수를 완전히 취소해 예산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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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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