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국토부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입력 2022.12.09 (23:50)
수정 2022.12.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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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국토교통부의 2022년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속초 역세권 개발·정비사업과 관련해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 완화 특례와 국가기관 자문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속초시는 2030년까지 민자 등 5,100억 원을 들여 노학동과 조양동 일대 72만 제곱미터를 속초역과 연계한 개발·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속초 역세권 개발·정비사업과 관련해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 완화 특례와 국가기관 자문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속초시는 2030년까지 민자 등 5,100억 원을 들여 노학동과 조양동 일대 72만 제곱미터를 속초역과 연계한 개발·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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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국토부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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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9 23:50:08
- 수정2022-12-10 00:29:51
속초시가 국토교통부의 2022년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속초 역세권 개발·정비사업과 관련해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 완화 특례와 국가기관 자문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속초시는 2030년까지 민자 등 5,100억 원을 들여 노학동과 조양동 일대 72만 제곱미터를 속초역과 연계한 개발·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속초 역세권 개발·정비사업과 관련해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 완화 특례와 국가기관 자문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속초시는 2030년까지 민자 등 5,100억 원을 들여 노학동과 조양동 일대 72만 제곱미터를 속초역과 연계한 개발·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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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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