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동의료원, 거점 공공병원 ‘A등급’

입력 2022.12.13 (08:36) 수정 2022.12.13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지역 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대구의료원과 안동의료원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양질의 의료와 공공성, 코로나19 대응 기여도 등 5개 영역에 걸쳐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을 평가한 결과 대구, 안동의료원을 포함한 전국 18곳이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의료원, 상주와 영주적십자병원은 B등급을 받았고, 대구경북에서 C등급 이하를 받은 곳은 없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안동의료원, 거점 공공병원 ‘A등급’
    • 입력 2022-12-13 08:36:09
    • 수정2022-12-13 08:41:33
    뉴스광장(대구)
올해 지역 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대구의료원과 안동의료원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양질의 의료와 공공성, 코로나19 대응 기여도 등 5개 영역에 걸쳐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을 평가한 결과 대구, 안동의료원을 포함한 전국 18곳이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의료원, 상주와 영주적십자병원은 B등급을 받았고, 대구경북에서 C등급 이하를 받은 곳은 없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