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음주운전…아파트 화단 들이받아
입력 2022.12.13 (19:45)
수정 2022.12.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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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이 경찰관은 어젯밤 10시쯤 부산 연제구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신 후 2km가량 운전 하고, 연제구의 한 아파트 화단을 들이받은 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적발 당시 해당 경찰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할 예정입니다.
이 경찰관은 어젯밤 10시쯤 부산 연제구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신 후 2km가량 운전 하고, 연제구의 한 아파트 화단을 들이받은 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적발 당시 해당 경찰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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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 음주운전…아파트 화단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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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19:45:25
- 수정2022-12-13 19:48:45
부산 연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이 경찰관은 어젯밤 10시쯤 부산 연제구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신 후 2km가량 운전 하고, 연제구의 한 아파트 화단을 들이받은 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적발 당시 해당 경찰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할 예정입니다.
이 경찰관은 어젯밤 10시쯤 부산 연제구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신 후 2km가량 운전 하고, 연제구의 한 아파트 화단을 들이받은 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적발 당시 해당 경찰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직위 해제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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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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