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밀 육성 지원 공모서 전북 3개 사업 선정
입력 2022.12.13 (21:51)
수정 2022.12.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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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내년도 국산 밀 육성 사업 공모에서 전북의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의 규모화‧조직화를 지원하는 교육 상담 지원과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한 장비 지원, 전용 건조‧저장 시설 구축 사업입니다.
특히 국산 밀 전용 건조‧저장 시설은 지난 2020년 부안과 지난해 김제에 이어 올해 정읍까지 3년 연속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7개 시군에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30곳을 조성해 3천5백 헥타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의 규모화‧조직화를 지원하는 교육 상담 지원과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한 장비 지원, 전용 건조‧저장 시설 구축 사업입니다.
특히 국산 밀 전용 건조‧저장 시설은 지난 2020년 부안과 지난해 김제에 이어 올해 정읍까지 3년 연속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7개 시군에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30곳을 조성해 3천5백 헥타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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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밀 육성 지원 공모서 전북 3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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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1:51:04
- 수정2022-12-13 22:00:11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내년도 국산 밀 육성 사업 공모에서 전북의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의 규모화‧조직화를 지원하는 교육 상담 지원과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한 장비 지원, 전용 건조‧저장 시설 구축 사업입니다.
특히 국산 밀 전용 건조‧저장 시설은 지난 2020년 부안과 지난해 김제에 이어 올해 정읍까지 3년 연속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7개 시군에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30곳을 조성해 3천5백 헥타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의 규모화‧조직화를 지원하는 교육 상담 지원과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한 장비 지원, 전용 건조‧저장 시설 구축 사업입니다.
특히 국산 밀 전용 건조‧저장 시설은 지난 2020년 부안과 지난해 김제에 이어 올해 정읍까지 3년 연속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7개 시군에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30곳을 조성해 3천5백 헥타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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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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