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위조지폐 사용하려 한 불법체류 외국인 2명 조사
입력 2022.12.13 (21:51)
수정 2022.12.1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태국 국적 여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제(11) 오후 5시쯤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약국에서 5만 원권 위조 지폐로 약을 사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일하면서 손님에게 받은 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 체류자임을 확인하고, 조사 뒤 출입국사무소에 넘길 계획입니다.
이들은 그제(11) 오후 5시쯤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약국에서 5만 원권 위조 지폐로 약을 사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일하면서 손님에게 받은 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 체류자임을 확인하고, 조사 뒤 출입국사무소에 넘길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주서 위조지폐 사용하려 한 불법체류 외국인 2명 조사
-
- 입력 2022-12-13 21:51:31
- 수정2022-12-13 22:00:12

완주경찰서는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태국 국적 여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제(11) 오후 5시쯤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약국에서 5만 원권 위조 지폐로 약을 사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일하면서 손님에게 받은 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 체류자임을 확인하고, 조사 뒤 출입국사무소에 넘길 계획입니다.
이들은 그제(11) 오후 5시쯤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약국에서 5만 원권 위조 지폐로 약을 사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일하면서 손님에게 받은 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 체류자임을 확인하고, 조사 뒤 출입국사무소에 넘길 계획입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