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9개 시군 ‘대설주의보’…도 전역 ‘한파특보’
입력 2022.12.13 (21:56)
수정 2022.12.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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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은 이 시간 현재 철원과 화천, 원주, 횡성 등 강원도 내 9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오늘 밤 9시를 기해 영서 12개 시군에 한파경보, 영동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 등 도내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 빙판길 사고를 막기 위한 차량 안전 운행과 한파로 인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오늘 밤 9시를 기해 영서 12개 시군에 한파경보, 영동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 등 도내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 빙판길 사고를 막기 위한 차량 안전 운행과 한파로 인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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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9개 시군 ‘대설주의보’…도 전역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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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1:56:30
- 수정2022-12-13 22:02:12
강원지방기상청은 이 시간 현재 철원과 화천, 원주, 횡성 등 강원도 내 9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오늘 밤 9시를 기해 영서 12개 시군에 한파경보, 영동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 등 도내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 빙판길 사고를 막기 위한 차량 안전 운행과 한파로 인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오늘 밤 9시를 기해 영서 12개 시군에 한파경보, 영동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 등 도내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 빙판길 사고를 막기 위한 차량 안전 운행과 한파로 인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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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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