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오창에 이차전지 재활용 공장 건립 업무협약 외
입력 2022.12.14 (19:46)
수정 2022.12.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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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테크노폴리스에 이차전지 재활용 공장 건립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주식회사 아이에스동서는 오늘 투자협약을 하고 오창 테크노폴리스에 2029년까지 2천5백억 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재활용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청주 전통시장 6곳 한겨울의 동행축제
청주시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6개 전통시장에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청주의 가경터미널시장과 복대가경시장, 북부시장과 사창시장 등 6개 곳이 참여하며 경품 추첨과 만들기 체험 등의 부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충북 행복일터 사업장 30곳 추가
충북에 이른바 '행복일터' 30곳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행복일터는 최저임금을 지키고 근로계약서를 쓰는 등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는 사업장으로 충북에는 모두 120여 곳이 있습니다.
오창 소각장 반대 대책위, 소각장 건립 중단 촉구
청주시 오창읍 소각장 반대대책위가 오늘 청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동의 없는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소각장 건립 중단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진행하고 주민 5만 명의 서명부를 법원에 전달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주식회사 아이에스동서는 오늘 투자협약을 하고 오창 테크노폴리스에 2029년까지 2천5백억 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재활용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청주 전통시장 6곳 한겨울의 동행축제
청주시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6개 전통시장에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청주의 가경터미널시장과 복대가경시장, 북부시장과 사창시장 등 6개 곳이 참여하며 경품 추첨과 만들기 체험 등의 부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충북 행복일터 사업장 30곳 추가
충북에 이른바 '행복일터' 30곳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행복일터는 최저임금을 지키고 근로계약서를 쓰는 등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는 사업장으로 충북에는 모두 120여 곳이 있습니다.
오창 소각장 반대 대책위, 소각장 건립 중단 촉구
청주시 오창읍 소각장 반대대책위가 오늘 청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동의 없는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소각장 건립 중단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진행하고 주민 5만 명의 서명부를 법원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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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오창에 이차전지 재활용 공장 건립 업무협약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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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4 19:46:50
- 수정2022-12-14 19:50:09

오창 테크노폴리스에 이차전지 재활용 공장 건립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주식회사 아이에스동서는 오늘 투자협약을 하고 오창 테크노폴리스에 2029년까지 2천5백억 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재활용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청주 전통시장 6곳 한겨울의 동행축제
청주시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6개 전통시장에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청주의 가경터미널시장과 복대가경시장, 북부시장과 사창시장 등 6개 곳이 참여하며 경품 추첨과 만들기 체험 등의 부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충북 행복일터 사업장 30곳 추가
충북에 이른바 '행복일터' 30곳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행복일터는 최저임금을 지키고 근로계약서를 쓰는 등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는 사업장으로 충북에는 모두 120여 곳이 있습니다.
오창 소각장 반대 대책위, 소각장 건립 중단 촉구
청주시 오창읍 소각장 반대대책위가 오늘 청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동의 없는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소각장 건립 중단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진행하고 주민 5만 명의 서명부를 법원에 전달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주식회사 아이에스동서는 오늘 투자협약을 하고 오창 테크노폴리스에 2029년까지 2천5백억 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재활용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청주 전통시장 6곳 한겨울의 동행축제
청주시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6개 전통시장에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청주의 가경터미널시장과 복대가경시장, 북부시장과 사창시장 등 6개 곳이 참여하며 경품 추첨과 만들기 체험 등의 부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충북 행복일터 사업장 30곳 추가
충북에 이른바 '행복일터' 30곳이 새로 지정됐습니다.
행복일터는 최저임금을 지키고 근로계약서를 쓰는 등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는 사업장으로 충북에는 모두 120여 곳이 있습니다.
오창 소각장 반대 대책위, 소각장 건립 중단 촉구
청주시 오창읍 소각장 반대대책위가 오늘 청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동의 없는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소각장 건립 중단을 촉구하는 삭발식을 진행하고 주민 5만 명의 서명부를 법원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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