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2.12.15 (06:02) 수정 2022.12.15 (06: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美 연준 “금리 0.5%p↑…내년 최종 금리 5.1%”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해 긴축 속도를 늦췄습니다. 연준은 또 내년도 기준금리를 5.1%로 예상해 지속적인 고강도 긴축을 시사했습니다.

김만배 극단적 선택…“생명 지장 없어”

'대장동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만배씨가 어젯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자신의 차량 안에서 자해를 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예산안 본회의…“합의 처리 가능?”

오늘까지 여야가 새해 예산안 합의 처리를 해야 하지만 '법인세' 등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정사 초유의 '예산안 표 대결'과 '야당안' 통과 가능성도 있습니다.

프랑스 결승 진출…2회 연속 챔피언 도전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가 돌풍의 팀 모로코를 꺾고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대회 챔피언 프랑스는 2회 연속 월드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중부에 최대 10cm 폭설…교통 대란 ‘우려’

매서운 한파 속에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수도권에는 낮 시간 동안 기습적인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교통 대란도 우려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22-12-15 06:02:06
    • 수정2022-12-15 06:12:54
    뉴스광장 1부
美 연준 “금리 0.5%p↑…내년 최종 금리 5.1%”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해 긴축 속도를 늦췄습니다. 연준은 또 내년도 기준금리를 5.1%로 예상해 지속적인 고강도 긴축을 시사했습니다.

김만배 극단적 선택…“생명 지장 없어”

'대장동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만배씨가 어젯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자신의 차량 안에서 자해를 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예산안 본회의…“합의 처리 가능?”

오늘까지 여야가 새해 예산안 합의 처리를 해야 하지만 '법인세' 등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정사 초유의 '예산안 표 대결'과 '야당안' 통과 가능성도 있습니다.

프랑스 결승 진출…2회 연속 챔피언 도전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가 돌풍의 팀 모로코를 꺾고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대회 챔피언 프랑스는 2회 연속 월드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중부에 최대 10cm 폭설…교통 대란 ‘우려’

매서운 한파 속에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수도권에는 낮 시간 동안 기습적인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교통 대란도 우려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