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지방세 감면 추진
입력 2022.12.15 (08:41)
수정 2022.12.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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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의 지방세를 면제해주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울산시의회에 제출했으며 내일(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5개 구·군 의회도 구·군세 감면 동의안을 20일까지 의결할 예정입니다.
감면 대상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부모와 배우자, 자녀 중 울산에 주소를 둔 사람입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울산시의회에 제출했으며 내일(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5개 구·군 의회도 구·군세 감면 동의안을 20일까지 의결할 예정입니다.
감면 대상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부모와 배우자, 자녀 중 울산에 주소를 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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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지방세 감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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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5 08:41:54
- 수정2022-12-15 09:42:37
울산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의 지방세를 면제해주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울산시의회에 제출했으며 내일(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5개 구·군 의회도 구·군세 감면 동의안을 20일까지 의결할 예정입니다.
감면 대상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부모와 배우자, 자녀 중 울산에 주소를 둔 사람입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울산시의회에 제출했으며 내일(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5개 구·군 의회도 구·군세 감면 동의안을 20일까지 의결할 예정입니다.
감면 대상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부모와 배우자, 자녀 중 울산에 주소를 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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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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