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기차 화재 진압 특수 차량 개발 추진
입력 2022.12.15 (22:01)
수정 2022.12.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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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내년까지 국비 등 13억 원을 들여 전기차 화재 사고를 진압할 수 있는 전문 장비 개발을 추진합니다.
불이 난 차체를 기중기로 들어 물이 담긴 컨테이너에 담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불을 끌 수 있는 이동식 특수 차량을 개발해 실증 보완 등 실용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불이 난 차체를 기중기로 들어 물이 담긴 컨테이너에 담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불을 끌 수 있는 이동식 특수 차량을 개발해 실증 보완 등 실용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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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전기차 화재 진압 특수 차량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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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5 22:01:03
- 수정2022-12-15 22:14:48
전라북도가 내년까지 국비 등 13억 원을 들여 전기차 화재 사고를 진압할 수 있는 전문 장비 개발을 추진합니다.
불이 난 차체를 기중기로 들어 물이 담긴 컨테이너에 담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불을 끌 수 있는 이동식 특수 차량을 개발해 실증 보완 등 실용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불이 난 차체를 기중기로 들어 물이 담긴 컨테이너에 담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불을 끌 수 있는 이동식 특수 차량을 개발해 실증 보완 등 실용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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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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