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안철수·조경태 어제 잇따라 경남 방문
입력 2022.12.16 (08:21)
수정 2022.12.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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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나경원, 안철수, 조경태 전·현직 의원이 어제(15일) 잇따라 경남을 찾았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도청과 도의회를 찾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 균형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16일)까지 경남에 머물며 언론인 간담회와 진주·창원지역 당원 만남을 이어갑니다.
5선의 조경태 의원은 도청을 찾아 당내에서 자신이 유일한 개혁주자라며 100% 당원 투표에 의한 대표 선출을 주장했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도청과 도의회를 찾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 균형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16일)까지 경남에 머물며 언론인 간담회와 진주·창원지역 당원 만남을 이어갑니다.
5선의 조경태 의원은 도청을 찾아 당내에서 자신이 유일한 개혁주자라며 100% 당원 투표에 의한 대표 선출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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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안철수·조경태 어제 잇따라 경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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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6 08:21:35
- 수정2022-12-16 08:38:12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인 나경원, 안철수, 조경태 전·현직 의원이 어제(15일) 잇따라 경남을 찾았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도청과 도의회를 찾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 균형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16일)까지 경남에 머물며 언론인 간담회와 진주·창원지역 당원 만남을 이어갑니다.
5선의 조경태 의원은 도청을 찾아 당내에서 자신이 유일한 개혁주자라며 100% 당원 투표에 의한 대표 선출을 주장했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도청과 도의회를 찾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 균형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16일)까지 경남에 머물며 언론인 간담회와 진주·창원지역 당원 만남을 이어갑니다.
5선의 조경태 의원은 도청을 찾아 당내에서 자신이 유일한 개혁주자라며 100% 당원 투표에 의한 대표 선출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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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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