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체육회장에 김오영 현 회장 연임 성공
입력 2022.12.16 (08:22)
수정 2022.12.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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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경상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 김오영 현 회장이 당선돼 연임하게 됐습니다.
경상남도체육회는 어제(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회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2번 김오영 후보가 256표를 얻어 기호 1번 신석민 후보를 40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체육회는 어제(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회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2번 김오영 후보가 256표를 얻어 기호 1번 신석민 후보를 40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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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체육회장에 김오영 현 회장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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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6 08:22:59
- 수정2022-12-16 08:38:13
민선 2기 경상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 김오영 현 회장이 당선돼 연임하게 됐습니다.
경상남도체육회는 어제(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회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2번 김오영 후보가 256표를 얻어 기호 1번 신석민 후보를 40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체육회는 어제(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회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2번 김오영 후보가 256표를 얻어 기호 1번 신석민 후보를 40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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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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