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고 5cm 눈 기록…빙판길 교통안전 주의
입력 2022.12.16 (08:40)
수정 2022.12.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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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어제 하루 5cm 안팎의 눈이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5.1cm로 가장 많았고 진천 광혜원 4.9cm, 충주 수안보와 단양, 음성 3.4cm 등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어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5.1cm로 가장 많았고 진천 광혜원 4.9cm, 충주 수안보와 단양, 음성 3.4cm 등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어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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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최고 5cm 눈 기록…빙판길 교통안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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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6 08:40:31
- 수정2022-12-16 08:59:3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2/12/16/10_5627650.jpg)
충북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어제 하루 5cm 안팎의 눈이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5.1cm로 가장 많았고 진천 광혜원 4.9cm, 충주 수안보와 단양, 음성 3.4cm 등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어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5.1cm로 가장 많았고 진천 광혜원 4.9cm, 충주 수안보와 단양, 음성 3.4cm 등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어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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