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49재 추모제 부산서도 열려
입력 2022.12.16 (22:02)
수정 2022.12.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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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49일째를 맞아 부산 서면에서도 추모 집회가 진행됐습니다.
"우리를 기억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추모제에서는 참사 때 최초 112 신고가 들어온 시각인 저녁 6시 34분에 맞춰 추모의 시간을 열고, 참사 희생자 158명의 안타까운 죽음을 위로하는 다양한 공연 등을 펼쳤습니다.
"우리를 기억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추모제에서는 참사 때 최초 112 신고가 들어온 시각인 저녁 6시 34분에 맞춰 추모의 시간을 열고, 참사 희생자 158명의 안타까운 죽음을 위로하는 다양한 공연 등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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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49재 추모제 부산서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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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6 22:02:55
- 수정2022-12-16 22:13:18
10·29 이태원 참사 49일째를 맞아 부산 서면에서도 추모 집회가 진행됐습니다.
"우리를 기억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추모제에서는 참사 때 최초 112 신고가 들어온 시각인 저녁 6시 34분에 맞춰 추모의 시간을 열고, 참사 희생자 158명의 안타까운 죽음을 위로하는 다양한 공연 등을 펼쳤습니다.
"우리를 기억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추모제에서는 참사 때 최초 112 신고가 들어온 시각인 저녁 6시 34분에 맞춰 추모의 시간을 열고, 참사 희생자 158명의 안타까운 죽음을 위로하는 다양한 공연 등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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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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