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9일부터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추진
입력 2022.12.16 (23:16)
수정 2022.12.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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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일간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주취폭력, 강·절도, 스토킹 범죄 등 주요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는 한편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주·야간 상시단속 뿐 아니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동계 방학 기간에 대비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주취폭력, 강·절도, 스토킹 범죄 등 주요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는 한편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주·야간 상시단속 뿐 아니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동계 방학 기간에 대비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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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19일부터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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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6 23:16:21
- 수정2022-12-16 23:28:16
울산경찰청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일간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주취폭력, 강·절도, 스토킹 범죄 등 주요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는 한편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주·야간 상시단속 뿐 아니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동계 방학 기간에 대비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주취폭력, 강·절도, 스토킹 범죄 등 주요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는 한편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주·야간 상시단속 뿐 아니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동계 방학 기간에 대비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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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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