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지속…전북도 “동파 없도록 수도 계량기 보온해야”
입력 2022.12.17 (21:39)
수정 2022.12.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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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가능성이 커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계량기 상자 안을 헌 옷으로 채우고, 바깥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3월까지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며, 동파가 발생하면 수도 계량기를 잠그고 지자체 수도사업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계량기 상자 안을 헌 옷으로 채우고, 바깥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3월까지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며, 동파가 발생하면 수도 계량기를 잠그고 지자체 수도사업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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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지속…전북도 “동파 없도록 수도 계량기 보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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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7 21:39:19
- 수정2022-12-17 21:51:35
당분간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가능성이 커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계량기 상자 안을 헌 옷으로 채우고, 바깥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3월까지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며, 동파가 발생하면 수도 계량기를 잠그고 지자체 수도사업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계량기 상자 안을 헌 옷으로 채우고, 바깥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3월까지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며, 동파가 발생하면 수도 계량기를 잠그고 지자체 수도사업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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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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