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대구 아파트 분양 전망 소폭 개선
입력 2022.12.19 (08:21)
수정 2022.12.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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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대구의 아파트 분양 전망치가 전달에 비해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대구의 아파트 분양전망치는 56으로, 지난달보다 8포인트 가량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기준치인 100은 크게 밑돌아 여전히 대구의 아파트 분양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았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대구의 아파트 분양전망치는 56으로, 지난달보다 8포인트 가량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기준치인 100은 크게 밑돌아 여전히 대구의 아파트 분양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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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대구 아파트 분양 전망 소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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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9 08:21:55
- 수정2022-12-19 08:23:05
연말을 맞아 대구의 아파트 분양 전망치가 전달에 비해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대구의 아파트 분양전망치는 56으로, 지난달보다 8포인트 가량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기준치인 100은 크게 밑돌아 여전히 대구의 아파트 분양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았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대구의 아파트 분양전망치는 56으로, 지난달보다 8포인트 가량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기준치인 100은 크게 밑돌아 여전히 대구의 아파트 분양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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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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