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대화 복귀 촉구
입력 2022.12.19 (10:42)
수정 2022.12.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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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현지시각 18일 북한의 준중거리미사일 고각 발사를 규탄하며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질의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들 발사는 복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주변 및 국제 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북한에 대한 외교적 접근을 유지하며 북한의 대화 관여를 촉구한다"면서 "한국과 일본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고 재확인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질의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들 발사는 복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주변 및 국제 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북한에 대한 외교적 접근을 유지하며 북한의 대화 관여를 촉구한다"면서 "한국과 일본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고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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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대화 복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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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9 10:42:53
- 수정2022-12-19 10:52:16
미 국무부는 현지시각 18일 북한의 준중거리미사일 고각 발사를 규탄하며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질의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들 발사는 복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주변 및 국제 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북한에 대한 외교적 접근을 유지하며 북한의 대화 관여를 촉구한다"면서 "한국과 일본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고 재확인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질의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들 발사는 복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주변 및 국제 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북한에 대한 외교적 접근을 유지하며 북한의 대화 관여를 촉구한다"면서 "한국과 일본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고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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