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3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일정·증인 의결
입력 2022.12.19 (17:08)
수정 2022.12.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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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3당이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오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조사 일정과 증인 채택건을 의결했습니다.
증인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과 국가위기관리센터장,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이 채택됐고,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과 마약조직범죄부장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조사 일정은 현장조사 2회, 기관보고 2회, 청문회 3회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증인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과 국가위기관리센터장,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이 채택됐고,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과 마약조직범죄부장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조사 일정은 현장조사 2회, 기관보고 2회, 청문회 3회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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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3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일정·증인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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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9 17:08:53
- 수정2022-12-19 17:16:39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3당이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오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조사 일정과 증인 채택건을 의결했습니다.
증인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과 국가위기관리센터장,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이 채택됐고,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과 마약조직범죄부장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조사 일정은 현장조사 2회, 기관보고 2회, 청문회 3회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증인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과 국가위기관리센터장,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이 채택됐고,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과 마약조직범죄부장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조사 일정은 현장조사 2회, 기관보고 2회, 청문회 3회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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