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결빙 교통사고 12월~1월에 집중
입력 2022.12.19 (19:54)
수정 2022.12.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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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 대구지역 결빙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의 80%가 12월과 1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체 결빙사고의 22%가 오전 6시에서 8시에 발생했고, 치사율은 밤 10시부터 자정까지가 가장 높았습니다.
결빙 사고 다발 지역은 동구 도학동과 북구 침산공원 부근으로, 다른 지역보다 노면 결빙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체 결빙사고의 22%가 오전 6시에서 8시에 발생했고, 치사율은 밤 10시부터 자정까지가 가장 높았습니다.
결빙 사고 다발 지역은 동구 도학동과 북구 침산공원 부근으로, 다른 지역보다 노면 결빙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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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지역 결빙 교통사고 12월~1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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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9 19:54:55
- 수정2022-12-19 20:35:21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 대구지역 결빙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의 80%가 12월과 1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체 결빙사고의 22%가 오전 6시에서 8시에 발생했고, 치사율은 밤 10시부터 자정까지가 가장 높았습니다.
결빙 사고 다발 지역은 동구 도학동과 북구 침산공원 부근으로, 다른 지역보다 노면 결빙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체 결빙사고의 22%가 오전 6시에서 8시에 발생했고, 치사율은 밤 10시부터 자정까지가 가장 높았습니다.
결빙 사고 다발 지역은 동구 도학동과 북구 침산공원 부근으로, 다른 지역보다 노면 결빙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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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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