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전주서 잇단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12.19 (21:59) 수정 2022.12.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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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 아침 8시 50분쯤 진안군 부귀면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진안 방향 부귀2터널 앞에서 14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물차 운전석 주변을 모두 태운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오전 9시쯤에는 전주시 호성동에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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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전주서 잇단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2-12-19 21:59:27
    • 수정2022-12-19 22:01:14
    뉴스9(전주)
오늘(19) 아침 8시 50분쯤 진안군 부귀면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진안 방향 부귀2터널 앞에서 14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물차 운전석 주변을 모두 태운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오전 9시쯤에는 전주시 호성동에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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