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접전.경합 지역

입력 2004.04.1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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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이 시각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도 많습니다.
두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경합지역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먼저 서울 광진을입니다.
열린우리당의 김형주 후보와 한나라당의 유준상 후보가 지금 박빙의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서울 동대문갑입니다.
열린우리당 김희선 후보와 한나라당 장광근 후보, 표차가 576표입니다.
⊙앵커: 서울 은평을에서는 열린우리당의 송미화 후보와 또 한나라당의 이재오 후보가 아주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서울 양천을에서는 한나라당 오경훈 후보가 1위, 2위는 열린우리당 김낙순 후보입니다.
하지만 표차가 122표에 불과합니다.
⊙앵커: 서울 영등포갑은 개표가 32%가 진행이 됐습니다마는 여전히 고진화, 김명섭 두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경합지역 보고 계십니다.
서울 영등포을도 역시 경합지역입니다.
한나라당 권영세 후보와 열린우리당 김종구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서울 관악을입니다.
이해찬 후보와 김철수 후보가 개표 9.7% 상황에서 313표의 표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서울 강동갑에서는 한나라당 김충환 후보가 1위, 2위는 열린우리당 이부영 후보입니다.
표차는 634표입니다.
⊙앵커: 서울 강동을입니다.
윤석용 후보와 이상경 후보가 지금 다투고 있습니다.
⊙앵커: 인천 남동갑에서는 한나라당 이윤성 후보와 열린우리당 이강일 후보의 각축입니다.
표차는 530표입니다.
지금 당선 확정자가화면 오른쪽 위로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인천 부평갑입니다.
열린우리당의 문병호 후보와 한나라당의 조진형 후보가 지금 선두다툼이 치열합니다.
⊙앵커: 광주 남구입니다.
열린우리당 지병문 후보 그리고 새천년민주당 강운태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표차가 21표밖에 안 됩니다.
⊙앵커: 경기 부천 원미을도 경합지역입니다.
우리당의 배기선 후보와 한나라당의 이사철 후보가 다투고 있습니다.
⊙앵커: 경기 고양 일산갑, 역시 경합지역입니다.
열린우리당 한명숙 후보가 지금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한나라당 홍사덕 후보가 625표 뒤지고 있지만 역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경기 남양주을입니다.
개표가 17%가 진행됐는데 이 시각 현재 열린우리당의 박기춘 후보와 또 한나라당의 조정무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강원 홍천 횡성입니다.
열린우리당 조일현 후보 그리고 한나라당 황영철 후보의 접전지역입니다.
⊙앵커: 충남 아산도 경합지역입니다.
열린우리당의 복기왕 후보가 자민련의 이명수 후보를 115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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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접전.경합 지역
    • 입력 2004-04-1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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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이 시각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도 많습니다. 두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경합지역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먼저 서울 광진을입니다. 열린우리당의 김형주 후보와 한나라당의 유준상 후보가 지금 박빙의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서울 동대문갑입니다. 열린우리당 김희선 후보와 한나라당 장광근 후보, 표차가 576표입니다. ⊙앵커: 서울 은평을에서는 열린우리당의 송미화 후보와 또 한나라당의 이재오 후보가 아주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서울 양천을에서는 한나라당 오경훈 후보가 1위, 2위는 열린우리당 김낙순 후보입니다. 하지만 표차가 122표에 불과합니다. ⊙앵커: 서울 영등포갑은 개표가 32%가 진행이 됐습니다마는 여전히 고진화, 김명섭 두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경합지역 보고 계십니다. 서울 영등포을도 역시 경합지역입니다. 한나라당 권영세 후보와 열린우리당 김종구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서울 관악을입니다. 이해찬 후보와 김철수 후보가 개표 9.7% 상황에서 313표의 표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서울 강동갑에서는 한나라당 김충환 후보가 1위, 2위는 열린우리당 이부영 후보입니다. 표차는 634표입니다. ⊙앵커: 서울 강동을입니다. 윤석용 후보와 이상경 후보가 지금 다투고 있습니다. ⊙앵커: 인천 남동갑에서는 한나라당 이윤성 후보와 열린우리당 이강일 후보의 각축입니다. 표차는 530표입니다. 지금 당선 확정자가화면 오른쪽 위로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인천 부평갑입니다. 열린우리당의 문병호 후보와 한나라당의 조진형 후보가 지금 선두다툼이 치열합니다. ⊙앵커: 광주 남구입니다. 열린우리당 지병문 후보 그리고 새천년민주당 강운태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표차가 21표밖에 안 됩니다. ⊙앵커: 경기 부천 원미을도 경합지역입니다. 우리당의 배기선 후보와 한나라당의 이사철 후보가 다투고 있습니다. ⊙앵커: 경기 고양 일산갑, 역시 경합지역입니다. 열린우리당 한명숙 후보가 지금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한나라당 홍사덕 후보가 625표 뒤지고 있지만 역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경기 남양주을입니다. 개표가 17%가 진행됐는데 이 시각 현재 열린우리당의 박기춘 후보와 또 한나라당의 조정무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강원 홍천 횡성입니다. 열린우리당 조일현 후보 그리고 한나라당 황영철 후보의 접전지역입니다. ⊙앵커: 충남 아산도 경합지역입니다. 열린우리당의 복기왕 후보가 자민련의 이명수 후보를 115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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