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등 미 남부 연일 폭염

입력 2004.04.28 (09:35) 수정 2004.09.06 (16: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로스엔젤레스와 산타마리아 등 미국 캘리포니아 중남부일대에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롱비치 등 일부 바닷가의 기온이 섭씨 37도에 육박하고 데스벨리가 섭씨 40도를 웃돌고 있으며 평균 기온이 섭씨 19도 안팎이던 샌프란시스코도 33도까지 올랐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LA 일대가 예년보다 10도에서 20도 가량 높은 불볕 더위를 보이고 있다며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A 등 미 남부 연일 폭염
    • 입력 2004-04-28 09:34:25
    • 수정2004-09-06 16:08:54
    뉴스광장
⊙앵커: 로스엔젤레스와 산타마리아 등 미국 캘리포니아 중남부일대에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롱비치 등 일부 바닷가의 기온이 섭씨 37도에 육박하고 데스벨리가 섭씨 40도를 웃돌고 있으며 평균 기온이 섭씨 19도 안팎이던 샌프란시스코도 33도까지 올랐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LA 일대가 예년보다 10도에서 20도 가량 높은 불볕 더위를 보이고 있다며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