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품 실은 화물기 평양 도착
입력 2004.04.30 (21:19)
수정 2004.09.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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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면 여기서 보도국 연결해서 지금까지 들어온 주요 단신 정리해 보겠습니다.
김병용 기자.
⊙기자: 네, 보도국입니다.
⊙앵커: 오늘은 어떤 소식들을 준비하셨습니까?
⊙기자: 북한 룡천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싣고 인천공항을 출발한 화물기가 오늘 오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화물기가 구호물자 수송을 위해 북한으로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5억 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과 응급의료세트 등 모두 100여 톤의 구호물품이 북한에 전달됐습니다.
김병용 기자.
⊙기자: 네, 보도국입니다.
⊙앵커: 오늘은 어떤 소식들을 준비하셨습니까?
⊙기자: 북한 룡천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싣고 인천공항을 출발한 화물기가 오늘 오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화물기가 구호물자 수송을 위해 북한으로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5억 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과 응급의료세트 등 모두 100여 톤의 구호물품이 북한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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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품 실은 화물기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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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4-30 21:17:42
- 수정2004-09-06 16:32:25
![](/newsimage2/200404/20040430/838645.jpg)
⊙앵커: 그러면 여기서 보도국 연결해서 지금까지 들어온 주요 단신 정리해 보겠습니다.
김병용 기자.
⊙기자: 네, 보도국입니다.
⊙앵커: 오늘은 어떤 소식들을 준비하셨습니까?
⊙기자: 북한 룡천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싣고 인천공항을 출발한 화물기가 오늘 오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화물기가 구호물자 수송을 위해 북한으로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5억 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과 응급의료세트 등 모두 100여 톤의 구호물품이 북한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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