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월 말까지 태화로터리 야간 트리 조명 점등
입력 2022.12.21 (09:18)
수정 2022.12.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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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태화로터리에 야간 트리 조명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야간 트리 조명은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며, 일몰 때부터 밤 10시까지, 오전 6시부터 일출시까지 2차례 점등됩니다.
울산시는 올해는 예년과 달리 지름 1~5m 크기의 원형구조물을 이용해 만든 21m 높이의 탑과 가로등 볼조명, 수목 은하수 조명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야간 트리 조명은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며, 일몰 때부터 밤 10시까지, 오전 6시부터 일출시까지 2차례 점등됩니다.
울산시는 올해는 예년과 달리 지름 1~5m 크기의 원형구조물을 이용해 만든 21m 높이의 탑과 가로등 볼조명, 수목 은하수 조명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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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1월 말까지 태화로터리 야간 트리 조명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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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1 09:18:48
- 수정2022-12-21 09:21:09
울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태화로터리에 야간 트리 조명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야간 트리 조명은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며, 일몰 때부터 밤 10시까지, 오전 6시부터 일출시까지 2차례 점등됩니다.
울산시는 올해는 예년과 달리 지름 1~5m 크기의 원형구조물을 이용해 만든 21m 높이의 탑과 가로등 볼조명, 수목 은하수 조명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야간 트리 조명은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며, 일몰 때부터 밤 10시까지, 오전 6시부터 일출시까지 2차례 점등됩니다.
울산시는 올해는 예년과 달리 지름 1~5m 크기의 원형구조물을 이용해 만든 21m 높이의 탑과 가로등 볼조명, 수목 은하수 조명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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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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