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부산항 배후단지 829만㎡ 조성

입력 2022.12.22 (08:07) 수정 2022.12.22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부산항 배후단지 829만 제곱미터를 조성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신규 준설토 투기장이 부족한 부산항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계획에서 진해신항 인근 내륙을 항만배후단지로 지정하는 등 모두 829만 제곱미터의 배후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2종으로 지정된 웅동 2단계 배후단지를 1종으로 전환해 공급하고 부산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에 대한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30년까지 부산항 배후단지 829만㎡ 조성
    • 입력 2022-12-22 08:07:38
    • 수정2022-12-22 08:13:18
    뉴스광장(부산)
정부가 2030년까지 부산항 배후단지 829만 제곱미터를 조성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신규 준설토 투기장이 부족한 부산항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계획에서 진해신항 인근 내륙을 항만배후단지로 지정하는 등 모두 829만 제곱미터의 배후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2종으로 지정된 웅동 2단계 배후단지를 1종으로 전환해 공급하고 부산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에 대한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