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IB 교육’ 중·장기 계획안 발표
입력 2022.12.22 (08:08)
수정 2022.12.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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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를 국내 학교에 도입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4년까지는 도입기로 초·중학교 대상으로 IB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확산기인 2025년∼2027년에는 IB 교육 내실화 등을 통해 교육정책에 반영한 뒤 2028년 이후 정착시킬 예정입니다.
국제 바칼로레아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IBO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4년까지는 도입기로 초·중학교 대상으로 IB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확산기인 2025년∼2027년에는 IB 교육 내실화 등을 통해 교육정책에 반영한 뒤 2028년 이후 정착시킬 예정입니다.
국제 바칼로레아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IBO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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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IB 교육’ 중·장기 계획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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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08:08:07
- 수정2022-12-22 08:13:18
부산시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를 국내 학교에 도입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4년까지는 도입기로 초·중학교 대상으로 IB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확산기인 2025년∼2027년에는 IB 교육 내실화 등을 통해 교육정책에 반영한 뒤 2028년 이후 정착시킬 예정입니다.
국제 바칼로레아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IBO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4년까지는 도입기로 초·중학교 대상으로 IB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확산기인 2025년∼2027년에는 IB 교육 내실화 등을 통해 교육정책에 반영한 뒤 2028년 이후 정착시킬 예정입니다.
국제 바칼로레아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IBO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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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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