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종합]지난달 수출 사상 최고 기록 외 1건
입력 2004.05.01 (22:05)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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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우리나라의 수출액이 217억 4000만달러로 한 달 수출액 최고기록을 또다시 경신했고 무역수지흑자도 29억 1000만달러로 5년 4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산업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4개월 동안의 무역수지 흑자가 96억 9000만달러에 이르러 올 한 해 목표치인 100억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앵커: 지난달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각종 수수료를 올린 데 이어 다음달부터 제일은행이 현금출금과 계좌이체수수료를 200원씩, 하나은행이 인터넷뱅킹와 타행이체 수수료 등을 100원씩 올리는 등 은행권의 수수료 인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4개월 동안의 무역수지 흑자가 96억 9000만달러에 이르러 올 한 해 목표치인 100억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앵커: 지난달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각종 수수료를 올린 데 이어 다음달부터 제일은행이 현금출금과 계좌이체수수료를 200원씩, 하나은행이 인터넷뱅킹와 타행이체 수수료 등을 100원씩 올리는 등 은행권의 수수료 인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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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종합]지난달 수출 사상 최고 기록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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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4월 우리나라의 수출액이 217억 4000만달러로 한 달 수출액 최고기록을 또다시 경신했고 무역수지흑자도 29억 1000만달러로 5년 4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산업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4개월 동안의 무역수지 흑자가 96억 9000만달러에 이르러 올 한 해 목표치인 100억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앵커: 지난달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각종 수수료를 올린 데 이어 다음달부터 제일은행이 현금출금과 계좌이체수수료를 200원씩, 하나은행이 인터넷뱅킹와 타행이체 수수료 등을 100원씩 올리는 등 은행권의 수수료 인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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