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장관 제청 새 총리가, 개각 다음달 하순`

입력 2004.05.05 (22:4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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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정치특보인 열린우리당 문희상 당선자가 매일경제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탄핵정국에서 개각 논의가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각을 하더라도 새 국무총리청문회와 재청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다음달 20일이 훨씬 넘어서야 개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문희상 당선자는 또 17대 국회의 중요한 개혁과제 중에 언론개혁이 포함되지만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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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장관 제청 새 총리가, 개각 다음달 하순`
    • 입력 2004-05-05 22:43:58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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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정치특보인 열린우리당 문희상 당선자가 매일경제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탄핵정국에서 개각 논의가 바람직하지 않지만 개각을 하더라도 새 국무총리청문회와 재청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다음달 20일이 훨씬 넘어서야 개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문희상 당선자는 또 17대 국회의 중요한 개혁과제 중에 언론개혁이 포함되지만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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