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당 “김미나 윤리위 다음 주 개최”
입력 2022.12.22 (19:18)
수정 2022.12.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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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대한 막말 파문 관련으로 김미나 창원시의원 윤리위원회를 다음 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오늘(22일), 조만간 윤리위원회를 열고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 결정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10명 이내로, 외부 인사가 절반 이상 구성돼 있으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오늘(22일), 조만간 윤리위원회를 열고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 결정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10명 이내로, 외부 인사가 절반 이상 구성돼 있으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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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도당 “김미나 윤리위 다음 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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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2 19:18:15
- 수정2022-12-22 20:00:07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대한 막말 파문 관련으로 김미나 창원시의원 윤리위원회를 다음 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오늘(22일), 조만간 윤리위원회를 열고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 결정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10명 이내로, 외부 인사가 절반 이상 구성돼 있으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오늘(22일), 조만간 윤리위원회를 열고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 결정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윤리위원회는 10명 이내로, 외부 인사가 절반 이상 구성돼 있으며,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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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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