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美 매체 선정 ‘최고 영화 100선’…한국 작품은?
입력 2022.12.23 (06:53)
수정 2022.12.23 (06: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매체가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영화 100편을 뽑았습니다.
이런 목록에 우리 한국 콘텐츠가 빠지면 세상 서운하죠!
이번엔 어떨까요.
["아들아 니가 자랑스럽다."]
언제 봐도 자랑스러운 영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미국의 연예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역대 최고의 영화 100편 중 기생충을 82위에 올렸습니다.
매체는 기생충에 대해 예리함과 보편성을 동시에 가졌으며,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틀어 가장 극적인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 픽션'과 1940년대 영화 '시민 케인'이 각각 5위와 4위를 여전히 사랑받는 고전 '대부'와 '오즈의 마법사'가 3위와 2위를 차지했고, 역대 최고의 영화 1위의 영예는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에 돌아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이런 목록에 우리 한국 콘텐츠가 빠지면 세상 서운하죠!
이번엔 어떨까요.
["아들아 니가 자랑스럽다."]
언제 봐도 자랑스러운 영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미국의 연예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역대 최고의 영화 100편 중 기생충을 82위에 올렸습니다.
매체는 기생충에 대해 예리함과 보편성을 동시에 가졌으며,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틀어 가장 극적인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 픽션'과 1940년대 영화 '시민 케인'이 각각 5위와 4위를 여전히 사랑받는 고전 '대부'와 '오즈의 마법사'가 3위와 2위를 차지했고, 역대 최고의 영화 1위의 영예는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에 돌아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美 매체 선정 ‘최고 영화 100선’…한국 작품은?
-
- 입력 2022-12-23 06:53:31
- 수정2022-12-23 06:56:41
미국 매체가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영화 100편을 뽑았습니다.
이런 목록에 우리 한국 콘텐츠가 빠지면 세상 서운하죠!
이번엔 어떨까요.
["아들아 니가 자랑스럽다."]
언제 봐도 자랑스러운 영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미국의 연예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역대 최고의 영화 100편 중 기생충을 82위에 올렸습니다.
매체는 기생충에 대해 예리함과 보편성을 동시에 가졌으며,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틀어 가장 극적인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 픽션'과 1940년대 영화 '시민 케인'이 각각 5위와 4위를 여전히 사랑받는 고전 '대부'와 '오즈의 마법사'가 3위와 2위를 차지했고, 역대 최고의 영화 1위의 영예는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에 돌아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이런 목록에 우리 한국 콘텐츠가 빠지면 세상 서운하죠!
이번엔 어떨까요.
["아들아 니가 자랑스럽다."]
언제 봐도 자랑스러운 영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미국의 연예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역대 최고의 영화 100편 중 기생충을 82위에 올렸습니다.
매체는 기생충에 대해 예리함과 보편성을 동시에 가졌으며,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틀어 가장 극적인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 픽션'과 1940년대 영화 '시민 케인'이 각각 5위와 4위를 여전히 사랑받는 고전 '대부'와 '오즈의 마법사'가 3위와 2위를 차지했고, 역대 최고의 영화 1위의 영예는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에 돌아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