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출업체, 내년 체감경기 ‘악화 전망’
입력 2022.12.23 (07:49)
수정 2022.12.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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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업체 103곳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36.9%로 가장 많았고, 전년 동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답변은 32%,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은 31.1%였습니다.
특히 IT와 전자, 자동차와 철강 금속가공 업체들이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고, 기계, 금형이나 화학, 고무, 플라스틱, 식품, 농림수산 등은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IT와 전자, 자동차와 철강 금속가공 업체들이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고, 기계, 금형이나 화학, 고무, 플라스틱, 식품, 농림수산 등은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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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수출업체, 내년 체감경기 ‘악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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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07:49:55
- 수정2022-12-23 07:55:06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업체 103곳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36.9%로 가장 많았고, 전년 동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답변은 32%,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은 31.1%였습니다.
특히 IT와 전자, 자동차와 철강 금속가공 업체들이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고, 기계, 금형이나 화학, 고무, 플라스틱, 식품, 농림수산 등은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IT와 전자, 자동차와 철강 금속가공 업체들이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고, 기계, 금형이나 화학, 고무, 플라스틱, 식품, 농림수산 등은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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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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