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21개 시군 대설 특보…내일까지 최고 20cm 이상 폭설
입력 2022.12.23 (07:52)
수정 2022.12.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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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다시 강하고 많은 눈이 쏟아졌습니다.
현재도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시간당 1~3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광주와 곡성, 순천 등에는 대설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시간당 3~5cm 안팎의 강한 눈이 쏟아지는 곳들도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입니다.
광주 전남 지역에 5~15cm, 일부 많이 오는 곳은 2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동부 남해안 지역도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해안 지역은 바람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목포와 영광 등에는 강풍 경보까지 발효 중인데요,
내일까지 순간 풍속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추위마저 더 심해졌습니다.
광주와 화순의 아침 기온 -4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6도가량이나 뚝 떨어졌고요,
한낮 기온도 대부분 영하권으로 춥겠습니다.
곡성의 아침 기온 -7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 -3도, 광양 -1도로 낮 기온도 어제보다 1도~4도가량 낮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1도, 장흥 -2도, 해남 0도에 머물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0도~1도가 예상됩니다.
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모레까지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지만, 추위는 더 심해지니까요,
건강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현재도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시간당 1~3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광주와 곡성, 순천 등에는 대설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시간당 3~5cm 안팎의 강한 눈이 쏟아지는 곳들도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입니다.
광주 전남 지역에 5~15cm, 일부 많이 오는 곳은 2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동부 남해안 지역도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해안 지역은 바람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목포와 영광 등에는 강풍 경보까지 발효 중인데요,
내일까지 순간 풍속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추위마저 더 심해졌습니다.
광주와 화순의 아침 기온 -4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6도가량이나 뚝 떨어졌고요,
한낮 기온도 대부분 영하권으로 춥겠습니다.
곡성의 아침 기온 -7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 -3도, 광양 -1도로 낮 기온도 어제보다 1도~4도가량 낮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1도, 장흥 -2도, 해남 0도에 머물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0도~1도가 예상됩니다.
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모레까지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지만, 추위는 더 심해지니까요,
건강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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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0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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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다시 강하고 많은 눈이 쏟아졌습니다.
현재도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시간당 1~3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광주와 곡성, 순천 등에는 대설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시간당 3~5cm 안팎의 강한 눈이 쏟아지는 곳들도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입니다.
광주 전남 지역에 5~15cm, 일부 많이 오는 곳은 2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동부 남해안 지역도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해안 지역은 바람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목포와 영광 등에는 강풍 경보까지 발효 중인데요,
내일까지 순간 풍속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추위마저 더 심해졌습니다.
광주와 화순의 아침 기온 -4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6도가량이나 뚝 떨어졌고요,
한낮 기온도 대부분 영하권으로 춥겠습니다.
곡성의 아침 기온 -7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 -3도, 광양 -1도로 낮 기온도 어제보다 1도~4도가량 낮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1도, 장흥 -2도, 해남 0도에 머물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0도~1도가 예상됩니다.
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모레까지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지만, 추위는 더 심해지니까요,
건강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현재도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시간당 1~3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광주와 곡성, 순천 등에는 대설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시간당 3~5cm 안팎의 강한 눈이 쏟아지는 곳들도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입니다.
광주 전남 지역에 5~15cm, 일부 많이 오는 곳은 2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동부 남해안 지역도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해안 지역은 바람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목포와 영광 등에는 강풍 경보까지 발효 중인데요,
내일까지 순간 풍속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추위마저 더 심해졌습니다.
광주와 화순의 아침 기온 -4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6도가량이나 뚝 떨어졌고요,
한낮 기온도 대부분 영하권으로 춥겠습니다.
곡성의 아침 기온 -7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 -3도, 광양 -1도로 낮 기온도 어제보다 1도~4도가량 낮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1도, 장흥 -2도, 해남 0도에 머물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0도~1도가 예상됩니다.
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모레까지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지만, 추위는 더 심해지니까요,
건강 조심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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