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생태공원서 불법 포획틀에 걸린 반려견과 주인 부상
입력 2022.12.23 (19:43)
수정 2022.12.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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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30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외국인 남성과 반려견이 야생동물 포획 덫에 걸렸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반려견이 불법 설치한 포획틀에 다리가 걸려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반려견이 불법 설치한 포획틀에 다리가 걸려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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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저생태공원서 불법 포획틀에 걸린 반려견과 주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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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19:43:43
- 수정2022-12-23 19:51:16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외국인 남성과 반려견이 야생동물 포획 덫에 걸렸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반려견이 불법 설치한 포획틀에 다리가 걸려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반려견이 불법 설치한 포획틀에 다리가 걸려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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