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쇠구슬 투척’ 피의자 검거 경찰관 등 3명 특진
입력 2022.12.23 (19:44)
수정 2022.12.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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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때 공을 세운 경찰관들이 한 계급 특별 승진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쇠구슬 투척 사건의 피의자를 검거한 공로로 강서경찰서 김태훈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키는 등 화물연대 파업 관리와 수사에 참여했던 경찰관 3명을 특진시켰습니다.
오늘 승진 임용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해 계급장을 달아주면서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쇠구슬 투척 사건의 피의자를 검거한 공로로 강서경찰서 김태훈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키는 등 화물연대 파업 관리와 수사에 참여했던 경찰관 3명을 특진시켰습니다.
오늘 승진 임용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해 계급장을 달아주면서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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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쇠구슬 투척’ 피의자 검거 경찰관 등 3명 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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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19:44:09
- 수정2022-12-23 19:51:16
화물연대 파업 때 공을 세운 경찰관들이 한 계급 특별 승진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쇠구슬 투척 사건의 피의자를 검거한 공로로 강서경찰서 김태훈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키는 등 화물연대 파업 관리와 수사에 참여했던 경찰관 3명을 특진시켰습니다.
오늘 승진 임용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해 계급장을 달아주면서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쇠구슬 투척 사건의 피의자를 검거한 공로로 강서경찰서 김태훈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키는 등 화물연대 파업 관리와 수사에 참여했던 경찰관 3명을 특진시켰습니다.
오늘 승진 임용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해 계급장을 달아주면서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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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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