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루마니아 대표단 초청…엑스포 지지 당부
입력 2022.12.23 (19:45)
수정 2022.12.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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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루마니아 대표단을 부산에 초청해 2030엑스포 부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한국을 찾은 니콜라에 이오넬 치우커 총리와 이온 마르첼 치올라쿠 하원의장, 치올라쿠 차기 총리 등 루마니아 대표단 20여 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년 부산엑스포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루마니아 대표단은 초청 행사에 이어 부산 시내를 둘러보며 엑스포 기반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부산시는 한국을 찾은 니콜라에 이오넬 치우커 총리와 이온 마르첼 치올라쿠 하원의장, 치올라쿠 차기 총리 등 루마니아 대표단 20여 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년 부산엑스포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루마니아 대표단은 초청 행사에 이어 부산 시내를 둘러보며 엑스포 기반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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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루마니아 대표단 초청…엑스포 지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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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23 19:45:11
- 수정2022-12-23 19:51:16
부산시가 루마니아 대표단을 부산에 초청해 2030엑스포 부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한국을 찾은 니콜라에 이오넬 치우커 총리와 이온 마르첼 치올라쿠 하원의장, 치올라쿠 차기 총리 등 루마니아 대표단 20여 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년 부산엑스포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루마니아 대표단은 초청 행사에 이어 부산 시내를 둘러보며 엑스포 기반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부산시는 한국을 찾은 니콜라에 이오넬 치우커 총리와 이온 마르첼 치올라쿠 하원의장, 치올라쿠 차기 총리 등 루마니아 대표단 20여 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년 부산엑스포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루마니아 대표단은 초청 행사에 이어 부산 시내를 둘러보며 엑스포 기반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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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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