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관심’ 발령
입력 2022.12.23 (21:43)
수정 2022.12.23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강원 동해안에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상황 근무요원과 산불 취약지역 감시인력을 배치했습니다.
특히 고성과 속초, 강릉과 삼척에 대형헬기 4대를 추가로 전진 배치했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동해안 산불 위험이 매우 큰 상태라며,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 소각 등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고성과 속초, 강릉과 삼척에 대형헬기 4대를 추가로 전진 배치했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동해안 산불 위험이 매우 큰 상태라며,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 소각 등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동해안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관심’ 발령
-
- 입력 2022-12-23 21:43:36
- 수정2022-12-23 22:10:31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강원 동해안에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상황 근무요원과 산불 취약지역 감시인력을 배치했습니다.
특히 고성과 속초, 강릉과 삼척에 대형헬기 4대를 추가로 전진 배치했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동해안 산불 위험이 매우 큰 상태라며,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 소각 등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고성과 속초, 강릉과 삼척에 대형헬기 4대를 추가로 전진 배치했습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동해안 산불 위험이 매우 큰 상태라며,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 소각 등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